과분한 사랑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 국제교류


공연 및 활동

국제교류

국제교류

과분한 사랑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큰들 작성일2008.08.15 조회6,425회 댓글0건

본문

과분한 사랑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일본공연 리허설 할 장소로 산청문화예술회관을 빌려 주신 산청군과 산청문화예술회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출국 전 박문호 회원께서 후원금 30만원, 맥박 전윤경 대표님과 김대청님이 수박3덩이와 국화꽃, 김임섭님께서 수박 2덩이, 강보석 회원께서 음료수 1상자, 김두점 회원께서 수박1덩이, 강성호 회원께서 수박1덩이와 일본 가서 먹으라고 고추장 2개를 사오셨습니다. 진광석님께서 국제 전화카드 10만원치를 보내주셨습니다.

출발하고 도착하는 날 김덕곤 회원께서 휴가까지 반납하고 직접 부산까지 운전해주셨습니다. 박덕자 회원께서 복숭아 한상자, 차용관님께서 포도 2상자 보내주셨습니다.

박추자 선생님께서 이명자 단원에게 민요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

일본현지에서 통역을 맡아주신 송경섭님(7/22~7/31), 정일용님(8/2~8/3), 후지와라님(8/5~8/8)께 감사드립니다.

일본 공연의 음향에 필요한 콘솔, 마이크를 무료로 빌려 주시고 공연 할 때 최상의 음향을 보장해주신 <조은 음향> 김동호 사장님과 우리와 직접 동행하여 일본공연 음향을 맡아주신 김선광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본에서 받은 선물을 일일이 기록하자니 끝이 없습니다.
혹 빠진 내용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요.
많은 분들의 애정담긴 갖가지 선물에 거듭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동포분께서 아이스박스에 얼음 깔아서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바나나, 포도 등 과일 1상자, 야쿠르트와 박카스, 샌드위치등을 사 오셨습니다.

고베의 김용대님께서 쿠키 한상자와 박카스 2통을, 도쿄의 리숙자님께서 팥이 든 만쥬 두 상자를, 오사카의 김민수님께서 물김치 한통, 땡초 두 봉지를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의 맛을 느꼈습니다.

히메지시의 남승희님께서 밥 먹을 때 같이 먹으라며 창란젓 3통, 가코가와의 김형수님께서 삭은 김치 한통과 맛김 2봉지, 직접 낚시해서 잡은 돔 3마리를 주셨습니다.

김청일(아이오이시 평화기념비 수호회 회장)님께서 한국조선인무명공지비에가서 참배하고 사물놀이를 하는 큰들을 보며 너무 고맙고 감동적이었다며 공연장에 찾아 오셔서 후원금 5만엔(약 50만원)을 주셨습니다.

진경애(전. 금강산 가극단 무용수)님께서 히메지 공연 때 직접 삶은 옥수수와 김밥 한 상자를 가져 오셨습니다.

동포가 운영하는 세이방 초중등학교에서 숯불에 불고기를 구워주시고 꽃다발 18개, ‘세이방’글자가 인쇄된 수건 18개를 선물주시고, 돌아 갈 때는 비빔국수꺼리(양념까지 다 주심), 불고기꺼리를 장만해 주셨습니다.

 

유카리님께서 여자 단원들에게 젓가락 5셋트와 ‘여자 축제’에서 구입한 작은 통인형을, 미코시 술집 주인께서 과자 한상자와 커피 셋트를, 미키님께서 쿠키 1상자를, 쿠미님께서 “또 만나요. 안녕히 가세요” 글이 적힌 직접그린 그림을, 케이코님께서 6월 23일 큰들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을 인화해서 대표님, 유재연 교수님, 이장님댁, 정태국 단원, 진은주 단원, 이은숙 실장에게 각각 포장해 주셨습니다.

사꾸리이님께서 우베 특산물 빵 두 상자를 마지막 교류회 때 오셔서 선물해 주셨습니다. 히데오님께서 공연 CD와 우베 공연 사진첩을 만들어 오셨습니다. 코미나가 스미코님께서 우베시 기념우표를 선물 해 주셨습니다.

카스야 사즈요님께서 큰들 여자 단원들에게 주라고 직접 만든 비즈 반지 20개와 배 안에서 먹으라며 과자 2봉지를 주셨습니다. 공연 때와 뒷풀이 때 계속 음식 만들고 나르시고...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사유미님께서 손수건, 컵, 비닐화일, 장바구니 등 단원들 17명 모두에게 선물을 준비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창원큰들 단원 4명의 선물도 주셨습니다. 또 12월 결혼을 미리 축하 한다며 ○○○ 단원에게 키티 커플 인형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마도카님께서 과자 1상자와 이규희네, 안정호네, 이은숙 단원네에 지난 결혼 축하 선물을 챙겨 주셨습니다.

요시카와 카즈에님께서 일본을 떠나는 날 오사카항까지 배웅 나와 주셔서 배 안에서 먹으라며 빵과 과자를 주셨습니다.

사유리님께서 여자 단원들에게 작은 엽서와 예쁜 머리핀을 선물 해 주셨습니다.

다케무라님께서 오키나와 소주를 주셨습니다. 특별히 김상문 단원에게 상어 모양 목걸이와 휴대용 재떨이를 주셨습니다.

오사무님께서 김상문 단원에게 마틴 기타줄 3셋트를, 히사코님께서 최샛별 단원에게 자신이 쓴 소설책을, 혼노 에이코님께서 이은숙 단원에게 엽서와 편지, 전날 찍은 사진을 인화 해 주셨습니다.

사유리님께서 김광석 베스트 앨범을 김상문 단원에게, 마유나님께서 본인이 쓴 책을 안정호 단원에게, 히로코님께서 직접 만든 부채를 안정호 단원에게, 이시다 미찌오님께서 부채를 김완수 단원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우베 온캉에서 지갑 18개, 테이블보 1개, 4계절 액자 1개 ,천 주머니 18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효고현에서 배낭 18개, 직접 만든 사물악기 점토 목걸이 18개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카코가와 로온에서 천 서류가방 18개, 공연 사진 앨범과 CD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니시와키 로온에서 단원의 이름을 수놓은 수건 18개, 폰줄 18개를 주셨습니다.

도코로자와 로온에서 다루마 인형 2개, 직접그린 단원들 얼굴가면 18개, 단원들 얼굴이 그려진 파일, 단원들 얼굴 파일 인화 사진 18봉투를 주셨습니다.

아마가사키 공연실행위원회에서 유명 작가에게 직접 부탁하여 만든 공기놀이 셋트 18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시소 로온에서 사탕과 엽서가 든 선물 봉지 18개를 주셨습니다.

카코가와 로온 회원들께서 카코가와에서 공연이 너무 좋아서 아마가사키에 다시 보러 오면서 단원들 나눠 먹으라며 과자 한 상자를 주셨습니다.

히메지 로온에서 “아름다운 사람 큰들이여, 한 마음으로 평화 꽃 피우세” 글귀가 인쇄된 티셔츠 35벌, 책갈피 18개, 수첩18개, 폰줄 18개를 주셨습니다.

미키 로온에서 기능공 할아버지께서 직접 만든 일본 전통 공작칼 18개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정말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칼이었습니다.

가와고에 온가꾸에서 사탕을 직접 만든 상자에 넣어 18개를 주셨습니다.


공연을 위해 도시에 갈 때마다 정성 가득한 여러가지 선물을 받았습니다.
돌아와서 단원들과 함께 나누며 그 고마움 다시 새겼습니다.

마지막으로 큰들이 일본에 도착해서 부터 떠나오는 날까지 모든 일정을
우리와 함께 하며 스텝, 운전 등 갖가지 일을 도맡아 해주신 오사무님, 히사코님, 하시모토님, 오타카키님, 다케무라님, 구보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