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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세요 ~			2009-10-14 (수) 15:18

글쓴이		달			1,899

달리예요
오랜만이네요 ..
다들 잘지내시는지 .
요즘 환절기라 건강문제로
고생하시는분이 없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감기가 좀 처럼 떨어지지 않아
고생도 좀 하고 날씨 탓인지
또 문제가 생겨서 ㅠㅠ

다음주나 되면 일상생활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
그때뵈요 ~~^^^^^^^^^^^^^^^^^^^^^^^^^*



경희언냐 09-10-14 16:31 날이 쌀쌀해지면서 달리 생각이 유달리 많이 나더만... 역시 감기를 달고 살았구나. 언니도 감기 때문에 근 한 달을 고생했는데. 다음주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께!! 날이 쌀쌀해지면서 달리 생각이 유달리 많이 나더만... 역시 감기를 달고 살았구나. 언니도 감기 때문에 근 한 달을 고생했는데. 다음주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께!!



숙 09-10-15 09:45 달리야... 얼굴 잊어 묵것더마 이리 글을 보니 에나 반갑다. 얼굴 함 보이주라~~~ 달리야... 얼굴 잊어 묵것더마 이리 글을 보니 에나 반갑다. 얼굴 함 보이주라~~~



순 09-10-15 10:09 달아~^^ 달아~~^^ 쪼깨난 달아~~~^^ 달아~^^ 달아~~^^ 쪼깨난 달아~~~^^



정경 09-10-15 10:11 안그려도 어제 저녁밥먹으면서 영란단장님이랑 달리 안부를 서로 모르는 상황에서 서로 물어가며 ''아마 좀 괜찮아졌겠지...'' 서로 안다는 듯 답해가며 쌩뚱맞은 우리들만의 추측으로 너를 생각했단다 잘 있는거 맞지? 건강해져라 꼭~^^ 안그려도 어제 저녁밥먹으면서 영란단장님이랑 달리 안부를 서로 모르는 상황에서 서로 물어가며 ''아마 좀 괜찮아졌겠지...'' 서로 안다는 듯 답해가며 쌩뚱맞은 우리들만의 추측으로 너를 생각했단다 잘 있는거 맞지? 건강해져라 꼭~^^



미 09-10-15 10:29 이상한 문자 말고 씩씩한 얼굴을 보여달라 보여달라! 우리 달.. 빨리 함 오니라.. 이상한 문자 말고 씩씩한 얼굴을 보여달라 보여달라! 우리 달.. 빨리 함 오니라..



지누 09-10-15 23:21 우찌 군대 있을때 보다 더 보기 어렵노~ ㅋ 얼른 나아서 보자요~ 우찌 군대 있을때 보다 더 보기 어렵노~ ㅋ 얼른 나아서 보자요~



별 09-10-16 00:18 달리야 보고싶다.. 아주 예전에 극단에서 사둔 니 선물이 있는데 아직도 못 줬네.. 어서 와라 달리야 보고싶다.. 아주 예전에 극단에서 사둔 니 선물이 있는데 아직도 못 줬네.. 어서 와라



혜랑 09-10-17 11:56 달리야! 네 숙모님!? 뵜는데 저번에 하동에 허도령 공연가서~^^ 잘 있냐고, 달리는 왜 안왔냐고 하시더라 너 안 본지 참 오래된 것 같다. 너를 생각하니 내가 참 무정하다는 생각이...ㅠㅠ 달리야! 네 숙모님!? 뵜는데 저번에 하동에 허도령 공연가서~^^ 잘 있냐고, 달리는 왜 안왔냐고 하시더라 너 안 본지 참 오래된 것 같다. 너를 생각하니 내가 참 무정하다는 생각이...ㅠㅠ


		왔어요! 왔어요!! 또 왔어요~~~!!^^

		감기에 좋은 지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