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큰들이야기 > 순둥이 이웃에 사는 율군

우리 순둥이 이웃에 사는 율군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 율군, 그래서 별명은 육덕 선생^^

좀 오래전에 우리 율군이 이웃에 사는 순둥이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예쁘게 울타리

를 만들었습니다.

피아노도 잘치고 노래는 더 잘 부르는 율군, 멋져 부러^^



율짱 09-01-24 13:37 '좀 오래전' 사진이 아니라 한참 오래전 사진인것 같은데요? 율이가 요즘 살까지 빠져갖고 사진보다 훨씬 더 잘 생겨졌어요.. 옆에서 은결이 하는 말... "율이오빠야 아줌마 같다"ㅋㅋ '좀 오래전' 사진이 아니라 한참 오래전 사진인것 같은데요? 율이가 요즘 살까지 빠져갖고 사진보다 훨씬 더 잘 생겨졌어요.. 옆에서 은결이 하는 말... "율이오빠야 아줌마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