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사에도 물 들었네요^^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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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문 작성일2012.11.15 조회3,774회 댓글3건본문
언제 이렇게 이쁘게 물들어 있었는지......
언제 이렇게 노랗게 익어있었는지.....
무심코 지나가던 그 길에.....
늘 지나다니는 그 길에.......
연습실 정문 앞에......
이렇게 이쁜 그림을 그려놓았네요^^ 얘들이....
언제 이렇게 노랗게 익어있었는지.....
무심코 지나가던 그 길에.....
늘 지나다니는 그 길에.......
연습실 정문 앞에......
이렇게 이쁜 그림을 그려놓았네요^^ 얘들이....

바쁘다고 땅만 보고 가면 안보이죠......
힘들다고 나만 보고 있으면 또 안보이죠....
고개를 약간 들어야 보이죠.....
고개를 약간 들고 옆에 앞에 뒤에 있는 당신을
보려고 애슬때 보이는 거죠...
그래야 보이죠^^
힘들다고 나만 보고 있으면 또 안보이죠....
고개를 약간 들어야 보이죠.....
고개를 약간 들고 옆에 앞에 뒤에 있는 당신을
보려고 애슬때 보이는 거죠...
그래야 보이죠^^
댓글목록
아이고..님의 댓글
아이고.. 작성일
형님 멋진 말씀을.....
그렇네요. 힘들다고 바쁘다고 시간이 없다고 시선 들지 못한 채 지나가 버리면
너무나도 아깝네요.
한 번 멈추다가 주변을 돌아보며 천천히 확실하게 걸어가야지....
이제 기억났어요. 고맙습니다^^
큰들사랑님의 댓글
큰들사랑 작성일
정말 예쁘네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나도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그 곳에 계시는 분들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좋다!님의 댓글
좋다! 작성일
출근 하면서 연습실 들락날락 거리면서 모과랑 단풍이랑 보면서
예쁘다, 예쁘다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홈페이지에 올려 놓으니
함께 감상하게 되고 느낌을 나누게 되니... 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