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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고픈 사진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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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미 작성일2011.06.11 조회4,15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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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심는 날은 꼭 야유회 같은 느낌 이에요 게다가 노동을 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으니 일석 이조 이지요^^



뭐~ 일단은 먹습니다. 그것도 많이~~



그리고 일을 합니다^^



일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구덩을 판다-고구마순을 구덩에 놓는다-물을 뿌린다-흙을 덮는다^^



풍경이 전원적으로 보이기도 하죠~~



이런 풍경도 있습니다
<행님~ 머합니꺼?>
<물 빨아서 나오게 할라 하는데 안된다~>
<되구마는~~...>



이러고 왔어요^^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진짜로,,, 그날 하루가 새록새록 떠오르는 사진들..ㅋㅋ
아~~ 은희언니 보니깐,
갑자기 현순언니가 만든 맛있는 딸기쨈바른 식빵도 넘 먹고싶고,,

힘들지 않게 재밌게 일하는 우리 큰들 식구들 참 멋져요 !!




예술공동체 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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