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꽃 새싹학교>라는 사업으로 산청 생초초등학교 마당극교육을 2년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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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예술교육 작성일2022.02.07 조회2,568회 댓글0건본문
<예술꽃 새싹학교>라는 사업으로 산청 생초초등학교 마당극교육을 2년째 하고 있습니다.
정용철 문화예술교육팀장과 박정현 단원이 극단 큰들의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줄여서 가르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큰들 마당극에선 볼 수 없었던 소품도 사용하며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그 소품이 뭔지 아시나요..?! 정답은 사진 속에 있어요~ㅎㅎ)
발표회는 12월 1일에 부모님들, 선생님들 앞에서 공연예정이랍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16명이 함께 만드는 마당극!
과연 어떻게 될지..?! 두그두그두그......!!
그런데~ 아이들보다 우리 선생님들이 긴장한다는 소문이..^^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