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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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튼튼 작성일2015.06.30 조회5,472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큰들 강사 박진묵입니다
요즘 제가 1시간30분을 달려 창원으로 수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바로 '2015 창원큰들 정기공연 130명 풍물놀이' 모듬북 수업입니다
저는 이 수업이 참 기다려집니다
완사에서 창원으로 바람 쐬러 가는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저와 함께 수업을 하는 24명의 모듬북수들 때문이지요
초등학생부터 4,50대분들까지 모여서 함께 연습하고 있습니다
남자분들보다 여자분들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만도한데도 수업을 잘 따라와 주니 참 고맙습니다
7월, 저와 함께하는 수업 즐겁게 연습해요
모듬북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