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네 박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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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08.07.01 조회5,120회 댓글0건본문
2008년 6월 15일 거제옥포대첩기념제전 공연때...
제비 다리를 고쳐준 덕에 벼락부자가 된 흥부,
기생집 ‘월매관’을 운영하는 흥부의 처 월매,
남원고을에서 봉고 파직된 변사또,
사또선거에서 변사또 낙선운동을 벌이는 춘향,
심청이와 헤어지고도 눈을 못 뜬 채 점쟁이로 살아가는 심봉사.....
배꼽 잡는 웃음 속에 분단(分斷)의 아픔과 통일(統一)의 염원을 담아낸 통일마당극.
마당극 <흥부네 박터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