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연 하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봄비 작성일2017.11.28 조회2,840회 댓글0건 본문 울산중구 문화의 전당에서 자원봉사자 한마음축제에 공연다녀 왔습니다. 화물엘리베이터가 커서 소품을 한꺼번에 올리고 내릴수 있어 참 편하게 소품을 옮길수 있었습니다. 공연을 성사시켜준 김성연님께서 맛있는 점심고 사주시고 스마트폰거치대, 자개민화메모지,손톱깎기세트,열쇠고리,명함케이스를 주셨어요. 큰들후원회원이신 임윤희님께서 가족들이랑 공연보러오면서 식혜랑 음료수를 바리바리 싸오셨어요. 최샜별단원 동생인 최보혜후원회원님이 엄청나게 많은 도넛츠를, 극단결에서 과일이 들어간 맛있는 떡을, 이명기단원 친구어머니께서 케익과 롤케익을, 김상문단원 친구 정창훈 후윈회원님께서 음료수를 한가득 주셨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덕분에 울산공연 신나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