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공연, 계룡시에 다녀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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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수니 작성일2017.11.03 조회2,855회 댓글0건본문
11월의 첫날에 충남 계룡시 팥거리 축제에 “오작교아리랑” 공연 다녀왔시유~
직접 농사지은 팥으로 팥죽을 쑤어 나누어 먹는 훈훈한 축제였습니다.
공주에 살고 계시는 이인근 단원의 부모님이 아들며느리 보러 오셨는데요....아버님이 오늘의 ‘남돌이’로 열연을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한 무대에서 재미나게 놀았답니다. (아들이 아버지(남돌이)에게 반말을 해야 하거든요.ㅎㅎ)
11월의 첫 공연도 무사히 재미나게 잘 마쳤습니다. 남은 11월 공연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