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가을날 최참판댁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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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지 작성일2019.09.16 조회2,654회 댓글0건본문
이렇게 더운 9월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햇살이 따갑고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잠시 공백기간을 가진후 다시 배우로 복귀한 하은희 배우. 이번엔 서희입니다.

어린아이의 고사리같은 손이지만 함께 기운을 모읍니다.
비가 오지 않는것을 위안삼고 열심히 공연을 준비하고 열심히 공연을 하였습니다.
관객분들도 그것을 느꼈는지 더운 날씨였지만 자리를 뜨지 않고 배우들과 함께 공연을 끝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어린아이의 고사리같은 손이지만 함께 기운을 모읍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공연때 좋은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