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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하동군,큰들 창작 마당극 효자뎐 공연 (2012-03-27)   2012-03-31 (토) 09:13
      글쓴이 뉴스웨이   1,145



      하동군 큰들 창작 마당극 효자뎐 공연

      문화바우처 사업 일환…27일 문화예술회관·28일 노량실버타운 2차례
      2012년 03월 27일 (화) 11:17:36 정종원 기자 won@newsway.kr

      (하동=뉴스웨이 경남취재본부 정종원 기자) 웃음과 해학 그리고 감동이 넘치는 창작 마당극 ‘효자뎐’이 문화예술의 고장 하동에서 펼쳐진다.

      하동군은 지난 22일에 이어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문화예술회관과 노량실버타운에서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창작 마당극 ‘효자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2011 문화바우처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효자뎐’은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창작한 마당극으로 회원 13명이 출연해 1시간 동안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효자뎐’은 지리산 자락의 두메산골 약초골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 장남 귀남과 막내 갑동 형제의 이야기를 마당극 특유의 익살과 재치로 풀어낸다.

      어머니는 장남이 잘 돼야 집안이 일어선다는 관념을 가진 전형적인 우리 옛 어머니 상이며, 장남 귀남은 자신이 출세해 집안을 일으키겠다는 욕망에 가족의 희생은 당연하다고 여긴다.

      반면 천방지축인 막내 갑동은 천둥벌거숭이처럼 살며 어머니의 속을 태우지만 효심만큼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내의원 시험에 합격해 집안을 구하겠다고 한양으로 간 귀남 앞에는 출세를 위한 온갖 유혹이 도사리고, 뒷바라지하는 어머니의 병환은 점점 깊어만 간다.

      갑동이는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지리산 산삼을 찾아 나서지만 정성이 하늘에 닿아야만 얻을 수 있다는 산삼은 쉽게 찾을 수 없다.

      천신만고 끝에 산삼을 구한 갑동은 어머니를 낫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부풀지만 어머니는 막내가 구해온 산삼마저 큰 아들에게 주려 한다. 뒤늦게 철이 든 귀남이 고향으로 되돌아오지만 바로 그 날이 어머니의 초상 날이 돼 버린다.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고생을 마다않는 효자 갑동과 귀남의 이야기를 통해 잊혀져가는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자뎐’은 공연 내내 밀려든 감동과 더불어 혼과 열정이 담긴 배우들의 열연을 만끽할 수 있다.

      ‘효자뎐’은 지난 22일 진교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1차 공연을 펼친데 이어 27일 하동·악양 어린이 집 원생과 장애인 복지시설 섬진강 사랑의 집 입소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차, 28일 오후 2시 노량실버타운에서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차 공연을 한다.

      한편, ‘효자뎐’은 2010년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주제 공연을 시작으로 목포 마당페스티벌, 연수 금요예술무대, 컬러풀 대구페스티벌 초청공연, 아림예술제, 창원큰들 정기공연, 복권기금 문화나눔순회사업 전국 임대주택 순회공연 등 지난해까지 30여차례 공연이 펼쳐졌다.

      /정종원 기자

      (하동=뉴스웨이 경남취재본부 정종원 기자) 웃음과 해학 그리고 감동이 넘치는 창작 마당극 ‘효자뎐’이 문화예술의 고장 하동에서 펼쳐진다.

      하동군은 지난 22일에 이어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문화예술회관과 노량실버타운에서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창작 마당극 ‘효자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2011 문화바우처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효자뎐’은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창작한 마당극으로 회원 13명이 출연해 1시간 동안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효자뎐’은 지리산 자락의 두메산골 약초골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 장남 귀남과 막내 갑동 형제의 이야기를 마당극 특유의 익살과 재치로 풀어낸다.

      어머니는 장남이 잘 돼야 집안이 일어선다는 관념을 가진 전형적인 우리 옛 어머니 상이며, 장남 귀남은 자신이 출세해 집안을 일으키겠다는 욕망에 가족의 희생은 당연하다고 여긴다.

      반면 천방지축인 막내 갑동은 천둥벌거숭이처럼 살며 어머니의 속을 태우지만 효심만큼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내의원 시험에 합격해 집안을 구하겠다고 한양으로 간 귀남 앞에는 출세를 위한 온갖 유혹이 도사리고, 뒷바라지하는 어머니의 병환은 점점 깊어만 간다.

      갑동이는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지리산 산삼을 찾아 나서지만 정성이 하늘에 닿아야만 얻을 수 있다는 산삼은 쉽게 찾을 수 없다.

      천신만고 끝에 산삼을 구한 갑동은 어머니를 낫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부풀지만 어머니는 막내가 구해온 산삼마저 큰 아들에게 주려 한다. 뒤늦게 철이 든 귀남이 고향으로 되돌아오지만 바로 그 날이 어머니의 초상 날이 돼 버린다.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고생을 마다않는 효자 갑동과 귀남의 이야기를 통해 잊혀져가는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자뎐’은 공연 내내 밀려든 감동과 더불어 혼과 열정이 담긴 배우들의 열연을 만끽할 수 있다.

      ‘효자뎐’은 지난 22일 진교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1차 공연을 펼친데 이어 27일 하동·악양 어린이 집 원생과 장애인 복지시설 섬진강 사랑의 집 입소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차, 28일 오후 2시 노량실버타운에서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차 공연을 한다.

      한편, ‘효자뎐’은 2010년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주제 공연을 시작으로 목포 마당페스티벌, 연수 금요예술무대, 컬러풀 대구페스티벌 초청공연, 아림예술제, 창원큰들 정기공연, 복권기금 문화나눔순회사업 전국 임대주택 순회공연 등 지난해까지 30여차례 공연이 펼쳐졌다.

      /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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