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촌·남사예담촌서 마당극·국악 상설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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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큰들 작성일2026.06.05 조회6회 댓글0건본문

산청군은 오는 14~15일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마당극·국악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4~15일 동의보감촌에서 펼쳐지는 마당극은 극단 큰들의 ‘목화’ 공연으로 채워진다.
마당극 목화는 고려 후기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목화씨 열 알을 고려 땅으로 가지고 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무수한 난관과 어려움 속에서도 장인 정천익과 함께 목화를 꽃 피우고 마침내 세상을 바꿔 낸 산청 목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목화가 돈이 되고 권력이 되던 시대지만 그런 것에 아랑곳없이 오직 백성을 추위로부터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목화를 키우고 마침내 백성들에게 돌려준 문익점의 애민정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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