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큰들놀자놀자캠프 <팥빙수>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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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큰들 작성일2025.08.08 조회49회 댓글0건본문
캠프 둘째날~
함께 춤도 배우고, 풍물도 배우고
함께 운동회 하면서 뛰어 놀고 웃다보니
어느새 서로 가까워져 있네요.
밤에는 마을 가로등 꺼놓고 불멍하며
기타도 치고 조용히 노래도 흥얼거리고
마시멜로도 구워 먹으면서
캠프 둘째날을 마무리 합니다.
풀벌레 소리 들리고 나직한 대화 소리 노래 소리..
큰들마당극마을에 평화가 내려 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