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들꿈꾸는예술놀이캠프" 다섯째날! - 간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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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이 작성일2011.01.11 조회4,021회 댓글2건본문

오늘은 4박5일간의 캠프를 마무리하고
친구,쌤....과의 예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날입니다.
함께모여 소감도 나누고
큰들 단원들과 일부 학부모님들 모시고 작은 발표회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 멋졌지요?
발표회를 보는 내내 눈물이 주르르르....ㅠㅠㅠ
우리 친구들 넘 잘했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꼭 또만나요~~~~
▲ 이런 순서로 발표회를 했습니다.
▲ 축하공연 - 큰들단원들의 합창과 노래
▲ 큰들문화예술센터 전민규 대표 인사
▲ 사진슬라이드 보기
▲ 바디 퍼쿠션과 민요
▲ 연극놀이 발표
▲ 댄스 발표회
▲ 소감문 발표
▲ 쌤들 공연
▲ 합창 발표
▲ 마지막으로 오신 부모님들과 함께 단체 촬영
댓글목록
자야님의 댓글
자야 작성일
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큰들 처음으로 시작하는 꿈꾸는 예술놀이 캠프,
아글타글 준비하는 과정을 거쳐
열정적으로 학생들과 함께 했을 캠프기간들..
상상이 됩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멋졌을 거예요
조카 현종이도 너무 좋았다고,
꿈같은 날들이 끝나고 나니까 일상생활로 돌아오는게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던데요^^
진솔아 정말 멋지다! 큰들 만세!
연이님의 댓글
연이 작성일
자야 언니, 잘 지내고 있나요 ?
캠프에서 착하고 예쁜 아이들, 쌤들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진행하는 저희도 정말 즐거웠답니다 ^^
현종이는 정말 유쾌하고 명랑한 아이여서,
초등학생들의 또다른 쌤이 되어주었어요 !!
작은발표회 때 언니도 놀러왔으면 재밌었을텐데..ㅋㅋ
요즘, 완사는 너무 추워요 ㅠㅠ 언니도 감기조심하고,,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