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극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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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11.05.12 조회3,693회 댓글0건본문
▼ 관객들의 손뼉과 함성으로 마당극 힘차게 시작!합니다~~~~

▼ "허준은 서자, 서자는 상놈"
과거에 응시하여 고급관리가 되려는 꿈도, 무술을 연마하여 대장이 되려는 꿈도 접어야만 하는 서자 허준

▼ 우연히 유의태 선생을 만나 의원이 되기로 결심. 산청 땅에서 의원이 되기위한 수업을 받는 허준.


▼ 마당극 <허준>의 명장면.
산청 장터에서 벌어지는 엿장수 (한승훈 단원)와 빗장수 (하은희 단원)의 한판 댓거리.
'엿 무라~'와 외치는 엿장수와 '비싸요! 참~비싸요' 빗을 파는 빗장수..
관객들이 배꼽이 빠져라 웃는 장면이지요.

▼ 산청 장에 남사당패가 왔다~~~ 관객들의 탄성이 저 버나보다 더 높다

▼ 기골이 워~~낙에 장대해서 '남자같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는 산청 장터의 주모.

▼ 마당극 <허준>에 처음 결합했던 배우들. 그러나 전혀 신인같지 않은 능청스런 연기... 앞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현기 학생, 오진우 단원, 류연람 단원, 한승훈 단원

▼ 공연 뒤 축제장에 있던 '산음 한약방' 세트장에서 사진 한장 찰칵!!
세트랑 배우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 "허준은 서자, 서자는 상놈"
과거에 응시하여 고급관리가 되려는 꿈도, 무술을 연마하여 대장이 되려는 꿈도 접어야만 하는 서자 허준

▼ 우연히 유의태 선생을 만나 의원이 되기로 결심. 산청 땅에서 의원이 되기위한 수업을 받는 허준.


▼ 마당극 <허준>의 명장면.
산청 장터에서 벌어지는 엿장수 (한승훈 단원)와 빗장수 (하은희 단원)의 한판 댓거리.
'엿 무라~'와 외치는 엿장수와 '비싸요! 참~비싸요' 빗을 파는 빗장수..
관객들이 배꼽이 빠져라 웃는 장면이지요.

▼ 산청 장에 남사당패가 왔다~~~ 관객들의 탄성이 저 버나보다 더 높다

▼ 기골이 워~~낙에 장대해서 '남자같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는 산청 장터의 주모.

▼ 마당극 <허준>에 처음 결합했던 배우들. 그러나 전혀 신인같지 않은 능청스런 연기... 앞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현기 학생, 오진우 단원, 류연람 단원, 한승훈 단원

▼ 공연 뒤 축제장에 있던 '산음 한약방' 세트장에서 사진 한장 찰칵!!
세트랑 배우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