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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복 작성일2011.06.19 조회2,99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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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19일 정기공연을 동생가족과 함께 찐한 감동으로 마음 한구석엔 눈물이 흐르네요  효자뎐은 우리시대에 하지 못하는 효를 다시 한번 일깨우고 모두가 부모님을 생각하는 공연이고 이제는 효도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불효자식이 되고 말았네요 동생은 잠시나마 눈물을 고이는 모습을 볼때 이제는 늦지않는다는것을 알고 있으리라 믿어요 그래서 사촌동생이 앞으로 어머니 자주 찿아뵙고 효도 할거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부모님생전에 안부인사와 효도하면서 후외없는 자식이 되지안으리라 빌며....
또 한 전지원어린이는 판소리가 되단하네요 가녀다란 몸매에서 우렁차게 판소리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130명의 사물놀이는 무대을 우렁차게 울리는 풍물소리에 다시한번 마음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그런 무대 정말 감동이었고 모두가 수고 하셨읍니다...
큰들 화이팅
다시한번 공연 잘봤어요.

댓글목록

서지은님의 댓글

서지은 작성일

김명복 회원님..
공연 기간 내내 큰들 공연 보러도 오시고
사무실에도 들려주시고 기운 팍팍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분들에게 좋은 시간 되셨다니 참 다행예요~
또 오며 가며 들르셔서 차한잔 하세요~

큰들경희님의 댓글

큰들경희 작성일

김명복 회원님..
참 고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참 쉽지 않은 예술활동이지만
김명복 회원님처럼 큰들 좋아라 해주시는 분들, 문화예술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의 사랑으로
힘든 것 이겨내며 가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진솔님의 댓글

진솔 작성일

감사함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작성일

큰들에 보내주시는 사랑....
항상 고맙습니당~
공연도 보시고 이렇게 힘나는 글까지...
저희들 정말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갑동엄마님의 댓글

갑동엄마 작성일

참..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매일 하는 효자전 공연이지만

항상 허투루 할 수 없는 것이

김명복회원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더 신명으로, 진심으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텝님의 댓글

스텝 작성일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은것 같아  행복합니다.
늘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아직 정기공연의 여운이 가시질 않고 있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더 재밌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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