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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화 작성일2011.06.10 조회3,18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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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 만에 들어왔습니다. 큰들 식구들 한사람 한사람 그립습니다.
마지막 송별회 한 날 떠나야하는 아쉬움에 울고 고마워 울고 감동해서 울고 했는데 시간은 이렇게 지나가네요.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6월 15일 안산에 공연을 오신다니 기다려 집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랑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주소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큰들식구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핸드폰 번호 010-6373-8514 입니다.

댓글목록

진은주님의 댓글

진은주 작성일

수녀님, 수녀님, 보고싶은 박선화 수녀님
수녀님 가실 때, 안산가면 꼭 연락드리겠다고 했지만
과연 그날이 언제일까 아득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만날날이 다가오네요.
저희가 가는 곳은 안산 단원구 초지동 그린빌16단지입니다.
15일날 안산에서 뵐께요.
수녀님의 예쁜 웃음이 빨리 보고 싶어요^^

아~수녀님님의 댓글

아~수녀님 작성일

수녀님 수녀님 우리 수녀님
환한 얼굴에, 고운 미소가 그립습니다.
극단은 공연가서 수녀님도 뵙고 좋겠당~~^^
건강하시구요 꼭 다시 뵐날 기다릴게여

방가방가님의 댓글

방가방가 작성일

아항~ 박선화 수녀님이닷!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이렇게 글로라도 뵙게되어 넘 반가워요.
참말로 극단은 좋겠당~
이번 안산 공연가면 수녀님도 뵙고....
저도 뵙고 싶은데...
수녀님 바쁘시더라도 큰들에 한번 들러주세요~
고운 수녀님 미소가 많이 그립습니당^^

삼님의 댓글

작성일

박선화 수녀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계셨어요?
극단은 이번 공연 때 뵜겠네요. 캬~ 좋겠다 !
사무실팀도 같이 가서 뵐 수 있다면 좋겠는데......좀 어렵겠네요ㅜㅜ
그래도 수녀님 생각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아요.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엔 꼭 뵐께요.  꼭 건강하세요!

박선화님의 댓글

박선화 작성일

이번주면 만나겠네요. 어서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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