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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130명 사물놀이 연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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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솔 작성일2011.06.08 조회3,10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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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습은 실제 공연하는 날 자리 배치로 앉는 첫 날이었습니다^^

-강습회원님들이 자리를 찾는 모습






내자리는 어디일까~



이렇게 의상도 나와서 찾아가라고 진열해 놓았네요!
화려한 색상의 무대복. >_< 공연날 멋진모습이 기대됩니다~









공연당일 배치 데로 자리 정리하는중^^
은숙선생님께서 이름을 호명하니 한 어린이가 손을 번쩍!




신명나게 풍물 치는 모습.
덩덩 울리는 그 풍물 소리가 너무나도 웅장하여
심장이 쿵쾅쿵광 설레이고 두근거렵답니다^^



멋있지요^^?



강습회원님들이 갑자기 얼굴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어요.
왜냐면 용철 선생님께서 스케치북을 들고 나오셨거든요^^
하하하
언제나 저희에게 웃음을 주시는 용철쌤~ 넘 재밌어요!



스케치북에 그려져 있는 그림ㅋㅋ
용철쌤 표정이랑 똑같네요>_<







이렇게 신명나고 감동있는 사물놀이의 밤은 깊어 갑니다...



어제 연습하신 모든 분들 정말 멋지셨어요^^!!!
얼마남지 않은 기간 동안 재밌는 보람찬 기간들 보내셨음 좋겠구요.. 
힘다지기날 뵈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제 연습보고 완전 팬됐어요!

 

댓글목록

앗싸~!!님의 댓글

앗싸~!! 작성일

내 신발도 보인닷~!! 
ㅎㅎ 신명나는 사물놀이 몇 번 남지 않은 연습 동안 더 열심히 할꺼예요~!
앗싸~!! 신난다~!!
아니 얼쑤~!! 신난다~!!

우왕님의 댓글

우왕 작성일

와!!!!! 재밌겠다.....
정기공연마다 내 심장과 공명하는 사물을 생각하니...
가슴이 쿵쾅쿵쾅 뜁니다!

130명 사물놀이 퐈이팅!

우하하님의 댓글

우하하 작성일

얼마 안 남은 정기공연. 긴장되면서도 신나요~
얼쑤 좋다~~^^

나도감동님의 댓글

나도감동 작성일

어제 리허설 봤어요.
정말 감동적이더라구요.
엄청난 소리에 심장이 두근두근, 참가자들 얼굴이 다같이 환하게 웃고 있고..
난 큰들 단원이지만 나도 참가자 하고 싶단 생각 ㅋ
대박 공연 ~!! 야~! 야~! 야!

덩따쿵따~님의 댓글

덩따쿵따~ 작성일

히야..
제 신발도 보이네요
10일날 연습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뒤에 모듬북 왔을때도 든든했는데 그 뒤에 대북하고 여러분들이 오셔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 도입부분에서 저 눈물날뻔했잖아요 너무 설레고 북소리가 멋져서...

그날 큰들 단원분들의 공연 ...집에오는 내내 감동이 가시지가 않았어요..
가장 신기한건...제가 젤 안되는거 ...웃음...
북, 장구, 꽹과리할거 없이 다섯분들이  처음부터 끝날떄까지 미소를 잃지않는 모습 너무 부럽고 자극이 됐네요..

6월 19일 기대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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