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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여름 큰들예술놀이캠프> 첫째날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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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11.08.10 조회3,075회 댓글5건

본문

<큰들예술놀이캠프>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이야호~~~~

고불 고불 산길 올라 도착한 황매산 자락
그곳에 소박하면서도 청정, 단아한 우리의 캠프장이 있습니다 
부산 YWCA에서 운영하는 산청황매산수련원입니다.

그곳에서 미리 1박을 한 쌤들,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오우~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들 도착
"어서와 얘들아~"






쌤들이 미리 깨끗이 씻어 말린 뽀송뽀송한 티셔츠를 받아 입습니다.
조 배정받고 소지품 정리도 하고....

그렇게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조별모임도 하고 조구호 발표도 하고 낯선 친구들과 인사도 하구요
아직은 머쓱하고 어색한 시간...
호기심과 탐색전...캬캬..



 



 
 

 


 

댓글목록

비님의 댓글

작성일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아이들의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모두가 웃는 모습이 마지막날을 기대하게 하네요.

재준재원아빠님의 댓글

재준재원아빠 작성일

비가 와서 걱정도 되고, 또 하루이틀도 아니고 4박5일, 이렇게 오래 떨어져본적이 없어서 아빠는 괜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사진 보니까  괜한 생각이었던것 같다. 밝게 웃는 우리 아들 모습 보기 좋다.
준아 원아 아빠가 한가지 부탁하자.
후회없이 놀고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어 와라. 와서 아빠한테 실컷 자랑할수 있도록 ,...
그리고 친구 형아 누나도 많이 사귀고 ,뒤로빠지지 말고 이왕 할거면 앞서서 당당하게 즐기는 우리 아들이길 바란다.
주니 워니 파이팅.  사랑해 우리 큰아들 준!  작은놈 원!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요즘 많은 단체들이 행사를 하면서 단체옷를 많이 해 입는데요...
근데 혹시나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남아 있을까봐 아이들이 옷을 입기 전에
깨끗이 씻어 말려 입히는 단체가 얼마나 될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죠.
큰들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안심이 되고 또 감사드려요. ^^

맞아요님의 댓글

맞아요 작성일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단체옷을 빨고 말려 입히는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큰들 쌤들 정말 고맙고 믿음직해요^^

안녕 !님의 댓글

안녕 ! 작성일

뒤늦게서야, 첫날 도착한 아이들의 사진을 보네요 ^^
잔뜩 설레이고 기대에 찬 발걸음이 참 가벼워보여서 기분이 좋아요 !
아이들을 기다리고, 반겨주는 쌤들의 마음도 느껴지고...
첫날 이렇게 서로서로 만나서, 벌써 4일이 후딱 지나가고 있네요 ~
마지막날까지 안전하게 신나게 놀았으면 해요 ^^
큰들 예술놀이캠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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