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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극 작성일2011.09.07 조회3,23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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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창원큰들 정기공연 을 위해 고생하신 김정경 선생님외 큰들단원분 들
정말고생 하셨습니다.
이번공연을 통해서 하고자하는 열정과 함께하는 마음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좋은 경험하고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러분들 다같이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모듬북.김종극)

댓글목록

정경님의 댓글

정경 작성일

김종극씨가 하시는 얘기가 어떤 큰 의미가 있는지
잘 알듯합니다~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하시려고 애쓰셨던 여러 날들이 스쳐가네요

참으로 애쓰셨구요
공연도 참 잘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완성도 있는 모듬북 공연 함께 하실꺼..
어제 함께 약속했습니다!^^*

모듬북감동님의 댓글

모듬북감동 작성일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130명 사물놀이가 감동이라 이야기 합니다.
사물 출연자분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특히 이번 모듬북 출연자분들의 연주는 참 훌륭했습니다.
ㅎㅎㅎ내년에도 좋은 경험과 즐거움 계속 나누실꺼죠^^

짱님의 댓글

작성일

3개월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즐겁게 연습하고 공연하고 더~욱 감동적인 무대를
우리 다같이 만들어봅시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지나가던 구름입니다..^^
정말 뜻깊었던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고하셨고. 다음에 또 봅시다~

김영란님의 댓글

김영란 작성일

이번 공연 참여가 좋았고 즐거웠다니 정말 다행이고 저또한기쁩니다 ^^
지난 힘다지기때 뵙고는 얼마나 기뻤던지...
드디어 올해 큰들과 이렇게 인연을 맺으셨구나~
좋은 시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ㅎ~ 참 좋네요!
아주 소중한 말씀 남겨주시어 고맙습니당^^
"하고자하는 열정과 함께하는 마음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내년에도 또 뵙겠습니다!

나도 모듬북님의 댓글

나도 모듬북 작성일

저녁 공연이었던가요, 130명 풍물놀이 소개가 되고 막이 올라가자
관객석에서 술렁거리며 잔잔한 환성이 들렸지요
저도 무대에 많이 서는 사람이지만 그때가 제일 설레고 두근거리더군요^^*
눈부신 조명에 정신이 없었지만 안 틀리려고 상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간간히 관객분들을 향해 웃어도 보고 출연자들끼리 서로 호흡을 맞추려 신경을
곤두세웠던 기억들..
새록새록 납니다.
공연을 본 지인이 그러더군요.
우찌 니네 공연은 볼때마다 다르냐, 참 좋았다고 다음엔 같이 해보고 싶다고
감동적인 공연을 해낸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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