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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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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12.01.02 조회2,8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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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큰들 전단원은

12일 오늘, 9시에 출근하여 2012년 해오름식(시무식)을 하였습니다.

해오름식이라고 별것이 있는것은 아니구요,

그냥 춤도 추고 노래 부르고 신임 사무처장 인사말도 듣고 하였습니다.

사무처장에 이은숙 전 문화예술교육팀장이 결정되어

오늘부터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

춘의 기상으로 한해를 맞이하자 !! 는 신임사무처장 구호처럼,

점심먹고 다같이 축구 하러 갑니다. 곤양에 있는 작은 축구장으로요.

일단 한해의 시작을 축구 한판부터 하기로 한겁니다.

의미있는 열마디 말보다

단순하고 구체적인 한두가지 실천을 제일로 치는

2012년을 맞기로 서로들 약속하였습니다. 

이제 2년만 지나면 <큰들 창립 30주년>입니다설레입니다.

30주년을 맞이하고 100주년을 기약하며

쉬지말고 앞으로 천~천~히~
 
걸어 가 보렵니다
.
 

큰들을 사랑 하시고 격려해 주시는 여러분들

올해 참 좋은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인생에서 의미있는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212일 큰들문화예술센터 단원 일동.




예술공동체 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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