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한숨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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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성자 작성일2013.09.02 조회5,362회 댓글9건본문
그 토록 땀 흘리게 했든 여름날..
오지안을것 가튼 ..갈 바람이
이 아침에 나를 깨워본다
힘 들었다 워낙 더워 땀을 많이 흘러서..
허지만 즐거웠다
한바탕 두드리고남..땀흘림 만큼..뿌듯함.은
아마도...멋진공연의 그날을 기대하기에..였음이라고.
휴~~~~끝났다
석 달의 결실...나름 ..멋진 공연이였으리라..고.
이번에 한족 중국어 샘부불 초대했었는데..
이 죤 공연에 초대해줘서..넘 좋았단다..
아마도..130명이란 단원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호홉을
맞춘 공연은 보기 힘들것이라 생각하고싶다
나만의생각은 아닐것이라고....![]()
이젠 객석에서 관람하고 시픈 맘....
또...미련도....있으니
정경쌤 정말 수고하셨고.
정순쌤 예쁘게 사진찍어주려고.수고
명희쌤...도 수고...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쌤들과
단원들..고마웠어요..
9월을 맞으면서...더 알찬 9월이 주어지기를..
모두들에게.....![]()
댓글목록
창원풍물단원님의 댓글
창원풍물단원 작성일어무이~~~~ ㅋ
유성자님의 댓글
유성자 작성일
어무이?????서분씨 구나....난 언냔디....ㅋㅋ
항상 웃어줘서...고마웠어요.....따님하고....
창원큰들풍물단님의 댓글
창원큰들풍물단 작성일
위에 어무이~
서분언니 아니에용^^
서분언니가 부르시는거 따라한 규원입니다.^^
이미정님의 댓글
이미정 작성일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정경샘이하 모든분들 참 좋았어요.
내녀에도 꼭 다시 뵙길..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최명희님의 댓글
최명희 작성일
늘 감각있게 옷입으시는 센스있는 어머니^^
풍물단 연습까지 마쳐야 비로소 집에 돌아갈 수 있었지만,
한번도 찡그린 얼굴 본 적 없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도 또 뵈어요^^
목청녀님의 댓글
목청녀 작성일
어무이~~~~~ 아니고,
멋쟁이언니~~~
내년에도 또 내년에도 언니야랑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9월 아자 아자
온돌님의 댓글
온돌 작성일멋지십니다.^^ 내년에도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어무이~님의 댓글
어무이~ 작성일
정말 멋지신 울 어머니십니다^^
젊은 이들이 있는 자리에 함께 계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든든하고 흐뭇하고....ㅎ~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격려가 됩니다.
어머니~
내년에도 꼭 함께 해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예~~~!!!
유성자님의 댓글
유성자 작성일
규원님!
미정님!
명희님!
목청녀님!
온돌님!
어무이님!....요롷코롬 댓글 달어줘 흐믓하네
암튼...난..울딸 민성이와 영원토록 죤 인연들 되어주십사 하고픈맘..전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