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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한숨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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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성자 작성일2013.09.02 조회3,774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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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토록 땀 흘리게 했든 여름날..

오지안을것 가튼 ..갈 바람이

이 아침에 나를 깨워본다

힘 들었다 워낙 더워 땀을 많이 흘러서..

허지만 즐거웠다
 
한바탕 두드리고남..땀흘림 만큼..뿌듯함.은

아마도...멋진공연의 그날을 기대하기에..였음이라고.

휴~~~~끝났다

석 달의 결실...나름 ..멋진 공연이였으리라..고.

이번에 한족 중국어 샘부불 초대했었는데..

 이 죤 공연에 초대해줘서..넘 좋았단다..

아마도..130명이란 단원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호홉을

맞춘 공연은 보기 힘들것이라 생각하고싶다

나만의생각은 아닐것이라고....

이젠 객석에서 관람하고 시픈 맘....

또...미련도....있으니

정경쌤 정말 수고하셨고.

정순쌤 예쁘게 사진찍어주려고.수고

명희쌤...도 수고...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쌤들과

단원들..고마웠어요..

9월을 맞으면서...더 알찬  9월이 주어지기를..

모두들에게.....





댓글목록

창원풍물단원님의 댓글

창원풍물단원 작성일

어무이~~~~ ㅋ

유성자님의 댓글

유성자 작성일

어무이?????서분씨  구나....난 언냔디....ㅋㅋ
항상 웃어줘서...고마웠어요.....따님하고....

창원큰들풍물단님의 댓글

창원큰들풍물단 작성일

위에 어무이~
서분언니 아니에용^^
서분언니가 부르시는거 따라한 규원입니다.^^

이미정님의 댓글

이미정 작성일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정경샘이하 모든분들 참 좋았어요.
내녀에도  꼭 다시 뵙길..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최명희님의 댓글

최명희 작성일

늘 감각있게 옷입으시는 센스있는 어머니^^
풍물단 연습까지 마쳐야 비로소 집에 돌아갈 수 있었지만,
한번도 찡그린 얼굴 본 적 없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도 또 뵈어요^^

목청녀님의 댓글

목청녀 작성일

어무이~~~~~ 아니고,
멋쟁이언니~~~
내년에도 또 내년에도 언니야랑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9월 아자 아자

온돌님의 댓글

온돌 작성일

멋지십니다.^^  내년에도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어무이~님의 댓글

어무이~ 작성일

정말 멋지신 울 어머니십니다^^
젊은 이들이 있는 자리에 함께 계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든든하고 흐뭇하고....ㅎ~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격려가 됩니다.
어머니~
내년에도 꼭 함께 해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예~~~!!!

유성자님의 댓글

유성자 작성일

규원님!
미정님!
명희님!
목청녀님!
온돌님!
어무이님!....요롷코롬 댓글 달어줘 흐믓하네
암튼...난..울딸 민성이와 영원토록 죤 인연들 되어주십사 하고픈맘..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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