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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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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비 작성일2014.03.24 조회4,089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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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참 많이  행복이란 단어를 많이 듣습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은 각자가 다를것같습니다.

어떤사람은 베란다에 놓인 화초를 보며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여유로운 휴일에 산책을 하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신의 일에 대해 큰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잇을 것입니다. 

이모든 행복들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과거에 있는것도 아니고 먼미래도 아니고

지금 내가 발딛고 있는 현재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책에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행복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저는 이글귀에 공감이 참 많이 갔습니다. 살면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들을 찾는다면

그것이 인생전체를 행복하게 만들지 않을 까요.

3월도 어느덧 4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이 3월이 지나면 더 많은 꽃들이 피겠지요.

 이봄 온산천에 피어나는 꽃들처럼 각자의 마음속에 더 많은 행복의 꽃들을 피워보길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행복...님의 댓글

행복... 작성일

제가 읽은 글에 행복을 이렇게 표현해 놨더군요.
"인간관계의 행복은 누구를 만나느냐보다 상대방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느냐에 달려있다"  *^^*

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좀 더 많은 분들이
좀 더 행복해지는 봄이되면 좋겠습니다.^^

바로님의 댓글

바로 작성일

지금 여기!!
내가 먼저!!
바로 실천!!

정순님의 댓글

정순 작성일

순희샘~~^^사람은 존재만으로도 우주 전체의 에너지보다 귀하다네요~~^^
그런 귀한 순희샘이 누구 한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면..
그건~~~~ 정말 엄청난 일이겠네요~~^^
여기 완사는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선생님 생각하며 듣는 촉촉한 봄비 소리가 참 좋네요~~^^

봄비님의 댓글

봄비 작성일

순희샘 반가워요. 순희샘 마음에도 행복꽃이 가득피길.....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선생님~ 큰들 홈피에 들여다봐도 행복해지신다니...
그 말씀만 들어도 참 기분좋고 감사하네요^^

봄봄지기님의 댓글

봄봄지기 작성일

와우~
설레는 3월이 봄꽃을 불러놓고는...
벌써 4월로 바톤터치할 시간이네요~

ㄱ ㅅ ㅎ 샘샘샘~~~
선생님을 떠올리면 저도 행복한 추억에
미소가 그려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울 샘도 행복한 봄날 되세용~^^

비아님의 댓글

비아 작성일

세상의 아픔이 없어지지 않고서는
궁극적인 내행복의 완성은 없답니다.
세상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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