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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놀이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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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 작성일2014.10.21 조회4,049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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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올해 6살(안주원)5살(문강하) 입니다~

우리가 어린이집 마치고 돌아오는 곳은 큰들입니다.

큰들이 우리에겐 놀이터이죠~~

큰들 놀이터에서는 이런 걸 해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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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밥주기(염소 뿔이 쪼꼼 무섭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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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꺼내기~(달걀이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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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물주기(에궁~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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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물주기(이히히~~ 물장난도 치고 꽃에 물도 주고~~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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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평평하게 만들기(이건 어른들만 하는 건데~~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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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에 거름 모아서~(잉~~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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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나르기(쪼꼼씩~ 쪼꼼씩이지만 이모를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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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단 나르기(영차~영차~~ 우리도 할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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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구워먹기(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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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삼촌들 위해 밥상 미리 차리기(이모 삼촌들이 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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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나서 무거운 압력밥솥 옮기기(아직도 뜨거워~~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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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 이모가 우리 손을 잡고 하는 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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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위험하지 않게, 재미나게 할 수 있게

우리에게 꼭 맞는 일은 주는 진숙이모~~

그래서 우리는 다른 친구들이 잘 해볼 수 없는 놀이를 하지요~~

고맙습니다~ 이모~~~^^

댓글목록

온돌님의 댓글

온돌 작성일

큰들 놀이터^^
 좋네요. 애들이 저리 즐겁게 놀 수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놀이터^^

바로님의 댓글

바로 작성일

사진으로 이리 보니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놀이터에서
밝고 이쁘고  커가고 있네요^^ 참 좋다

자유님의 댓글

자유 작성일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 살아가는 공간 그 자체가 아이들에게 배움이 되고 놀이가 되고 결국엔 그 아이들의 인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이 공간, 이 일상이 더 귀하게 느껴지네요^^

풍경님의 댓글

풍경 작성일

여기 싣지 못한 놀이가 더~많다는거~!^^
진숙이모도 멋지고, 이모랑 놀아주는 아이들이 더 멋지고 ㅋㅋ

지기님의 댓글

지기 작성일

그사이 그사이~
그새 훌쩍 커버린 녀석들^^
의엿한 어린이가 된 이녀석들
이제 쪼꼼 있으면 초등학교 간다고
어깨 힘줄 거 같은디요~~~ㅎ^^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큰들만한 놀이터가 어딨겠어요.
이뻐 해 주는 이모, 삼촌들 있고,
갖가지 귀여운 동물들이 있고,
뛰어 다닐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고,
탐험할수 있는 나무숲이 있고,
모든 놀이 함께 할 동무가 있고...  *^^*

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주원아,  강하야
커서 진숙이모한테 효도해야겠다(≥∀≤)/

담쟁이님의 댓글

담쟁이 작성일

사진을 쭉 모아 놓고 보니...
주원이 강하가
큰들에서 나보다 일 더 많이 하는듯요^^;
그것도 놀듯이 일하는 최고의 경지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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