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최참판댁에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안순 작성일2017.09.13 조회3,925회 댓글0건 본문 지난주말(9월 10일)에 가을이 찾아오기 시작한 평사리 최참판댁에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도토리가 떨어져 있는 나무 그늘 밑에서 몸을 풀고 익숙한 손놀림으로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한낮 햇살은 따가웠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공연 중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며 광복의 감동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