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년째!! 하동 평사리에서 상설공연 되고있는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 그 190번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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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인배 지누 작성일2017.10.09 조회3,768회 댓글0건본문
잘 지내고 계신가요?
10월 8일 일요일 하동에 <최참판댁 경사났네>공연을 했습니다.
오후2시. 하동 평사리입니다.
평사리 들판은 너무 예쁘고
저희도 그 자연의 일부가 된 듯 상쾌한 아침입니다^^

이렇게 성황리에 이루어 졌더랬죠.
10월 8일 일요일 하동에 <최참판댁 경사났네>공연을 했습니다.
오후2시. 하동 평사리입니다.
평사리 들판은 너무 예쁘고
저희도 그 자연의 일부가 된 듯 상쾌한 아침입니다^^

9시도착!
평사리 무딤이 들판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어요.
평사리 무딤이 들판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어요.

차에서 내리면 화이팅~오늘도 즐겁게, 아자아자아자!!!!

송병갑 상임연출님은 잠시 명살을..

최참판댁 가을하늘입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 덕인지 오늘 관객 분들도 참 많이 왔네요.

오늘은 특별 이벤트로 마당극 공연을 보신분들께 경품 뽑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성황리에 이루어 졌더랬죠.

요런 이벤트도 함께 ^^ 꾸르잼~

4군데 가게에서 선물로 교환 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좋아요~

아랫마당도~


윗마당도 초초~ 만원입니다~ ^^

공연마치고는 이렇게 배우들과 사진도 찰칵~ 하나 둘 셋~ 하동~ 하나 둘 셋~ 조~타^^

공연을 보러와 주신 큰들의 열렬한 팬 박희란 후원회원님 가족입니다^^
이렇게~ 190 번째 공연도 잘~~~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