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계란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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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주희 작성일2011.01.21 조회3,777회 댓글3건본문
후원회원 문주희입니다.
후원도 많이도 못하는 회원을 매번 챙겨 주시네요.
생일이라고 선물을 보내셨는데...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날계란 이라고 빨갛게 쓰인 택배상자를 보며 도대체 날계란이 뭐지... 그랬어요.
계란을 짚에 이쁘게 말아서 보내셨네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남편도 잊어먹는 생일을 꼭 챙겨주시는 큰들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명희야, 경희야, 춘우선배 잘지내시죠...화이팅~~ ^^
후원도 많이도 못하는 회원을 매번 챙겨 주시네요.
생일이라고 선물을 보내셨는데...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날계란 이라고 빨갛게 쓰인 택배상자를 보며 도대체 날계란이 뭐지... 그랬어요.
계란을 짚에 이쁘게 말아서 보내셨네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남편도 잊어먹는 생일을 꼭 챙겨주시는 큰들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명희야, 경희야, 춘우선배 잘지내시죠...화이팅~~ ^^
댓글목록
총무팀장님의 댓글
총무팀장 작성일
안녕하세요^^ 문주희님!!
총무팀장 윤정순입니다.
택배 상자 보시고 '날달걀??'하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요즘 참 흔하고 흔한것이 달걀이라....
큰들에서 보내드리는 달걀은
큰들단원이 직접 키운 닭이 낳은 달걀을
큰들단원이 짚으로 이쁘게 싸서 보내드리는 거라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이렇게 감동받았다고 마음 전해 주시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뿌듯해하구요^^
앞으로도 이렇게 이쁘고 감동적인 인연 계속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춘우님의 댓글
춘우 작성일
주희야,오랜만이네.
얼굴본지 참 오래된것 같다. 잘지내지?
많이 보고 싶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 .
경희님의 댓글
경희 작성일
언니 언니 언니~~~~~~
안그래도 지난 번 옥희 왔을 때 주희 언니는 잘 지내고 있을까..
언니 결혼식 얘기도 들으며 잠시 즐거웠었는데...
이렇게 홈피에서 글 보니까 진짜 진짜 반갑네요.
잘 지내죠??
세월이 참 많이 흘렀는데...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저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