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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깨어나기"- 내 마음을 신문지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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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11.08.12 조회4,27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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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건지 궁금하시죠?
신문찢기놀이는 아이들의 심리안정에 많이 보편화된 놀이랍니다.
신문을 찢으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힘들고 어려운 것, 스트레스는 신문과 함께 날려 버리는 시간이랍니다.
사실 이런 놀이를 통해 살펴보면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모르는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측은하기도 하고 맘이 넘 아파요.
우리 쌤들도 아이들을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내 마음을 신문지에 담아.. 소감문
   ' 나 자신의 마음을 생각하며 천천히 신문지를 찢었다.
    내 마음의 응어리도 신문지처럼 찢어 없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 우리 아이들은 뭘 할까요?

















▼ 상헌이는 훌라우프를 100번 넘게 돌릴 줄 알아요. 와~우!





















댓글목록

와우님의 댓글

와우 작성일

표정만 봐도 좋은 우리 아이들!
많이 안정되고
부드럽고
편안한 얼굴들
참, 좋다!

지원이모님의 댓글

지원이모 작성일

지원아~ 턱이 왜 그렇게 됐니... 15일 최참판댁 공연인디...
여배우 얼굴에 우찌.. ㅠ.ㅠ
부디... 더 이상 다치지 않게.. 다른 아이들도 꼭꼭 그랬음 좋겠다.

신나 보이는 얼굴은 너무 너무 보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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