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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깨어나기"-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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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11.08.12 조회4,21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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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드. 디. 어. 물놀이를 갔습니다!
날씨때문에 엄청 걱정했던 물놀이,
좀더 안전해 보이고 70명 모두 들어가도 넓은 하류로 내려간 우리들..
완전 신났습니다!















그리고 물놀이의 묘미죠.
간식! 간식! 간식!
500년이나 된 은행나무 그늘 밑에서 찰옥수수 110개, 감자 240개, 수박4통을 다 먹어치웠답니다^^

▲ 아침에 현종쌤과 동주쌤이 아이들을 위해 옥수수 껍질을 벗겨 주셨어요. 찰~칵!

















 

댓글목록

저요님의 댓글

저요 작성일

사진 너무 좋아요  법물(법법/ 말물=법이 필요없는) 마을.  법없이도 사는 마을이란 뜻이랍니다
동네 할아버지들이 참 좋아 하셨어요  아이들 웃음소리 들려서 많이 젊어지셨다고 했어요
제가 물었지요
여기서 냇가 물소리 들으며 낮잠자면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겠습니다.. 했더니
우찌-----  여기가 동네 한가운데인데... 손님들도 오시는데 막 엎어져 자면 되겄나?  이동네는 600면 된 동네인기라  함부로 자면 안되제---    이러시더군요

정은맘님의 댓글

정은맘 작성일

아이들이 무척 행복해보여요.
물도 좋고, 500년 된 은행나무 아래 평상도 마음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 작성일

엄청난 양의 간식에 뜨아~~~~~!
이 정도는 먹어줘야
신나게 뛰어놀 에너지가 마구마구~ ㅋㅋㅋ
좋겠당~~~
부러워잉^^*

서하맘님의 댓글

서하맘 작성일

서하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서하가 좋아하는 수박을 먹는 모습이 넘 행복해 보이네요.
서하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서하야 마이마이 놀구 에너지 팍팍 얻어 가지고 와라.
사랑한다. 딸~아~알

봉숭아님의 댓글

봉숭아 작성일

봉숭아 물 들인 예쁜 손으로 수박을 먹고 있는 모습이 예쁘네요.
아...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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