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빠져들기"- 바디퍼쿠션& 꿈꾸는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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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11.08.13 조회4,548회 댓글1건본문
맛있는 카레라이스 점심을 먹고 즐거운 오후 프로그램을 위해
오침(일명 시체놀이^^)을 하구요


▲ 바디퍼쿠션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자신의 몸을 이용해 박자와 리듬,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열심히 쌤을 따라 쿵짝 쿵짝 쿵짜쿵짝~~
눈은 돌아가고 손발은 따로 놀고 헷갈리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고학년만 참여해 저학년들에게 발표회도 하구요^^




▲ 저학년들은 쌤들이 캠프전 열심히 모아 씻은 재활용품으로 악기를 만들었어요.
신기~ 신기~









▲ 식빵쌤(민철)의 진행으로 꿈꾸는 운동회를 했어요. 역시 뛰고 구를 때가 제일 신납니다!
오침(일명 시체놀이^^)을 하구요


▲ 바디퍼쿠션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자신의 몸을 이용해 박자와 리듬,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열심히 쌤을 따라 쿵짝 쿵짝 쿵짜쿵짝~~
눈은 돌아가고 손발은 따로 놀고 헷갈리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고학년만 참여해 저학년들에게 발표회도 하구요^^




▲ 저학년들은 쌤들이 캠프전 열심히 모아 씻은 재활용품으로 악기를 만들었어요.
신기~ 신기~









▲ 식빵쌤(민철)의 진행으로 꿈꾸는 운동회를 했어요. 역시 뛰고 구를 때가 제일 신납니다!
댓글목록
경원맘님의 댓글
경원맘 작성일
너무 즐거워보이는 아이들 선생님들 모습에 저도 미소를 짓게 됩니다.
오늘은 경원이 쑥쓰러워하는 모습 즐거워하는 모습 많이 볼수있어서 기쁘네요 ^ ^
다쳐서 걱정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