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름 큰들예술캠프, 설레는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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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예술캠프 작성일2015.07.30 조회4,264회 댓글1건본문
함께 어울려 놀면서 그려보는 예술가의 꿈!!!
놀면서 배우는 땡땡이 예술캠프!^^ㅎㅎㅎ
학생 14명에, 선생님 35명!
2015 여름 큰들 예술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날, 이렇게 보냈습니다.
모여드는 캠프생들!
아직은 그렇죠~ 쫌~ 어색어색...
앞으로 가지런히 모아쥔 두손이 어색함을 그대로 표현해주네요. ㅋㅋ




그 어색함을 깨기위해 큰들 쌤들이 준비했습니다. 물풍선 터트리기!!!!
물풍선이 시원하게 터지면서 웃음도 같이 터집니다.



환영해~ 얘들아~~~
큰들 대표이자 예술캠프의 교장선생님이 팡팡쌤의 환영의 한마디!!!!

'네모'로 알아가는 캠프생과 선생님~
♪♬나~~ 이런 사람이야~~~~~~~♬♪





인사했으니 이제 좀더 친해지자~~
같이 땀흘리며 뛰고, 서로 응원하며,
한번도 축구를 해 보지 않아도 골을 넣을 수 있는!!ㅋㅋ
큰들 실내 축구!!!^^



우승한 팀에게는 큰들캠프에서만 유통되는 개머니, 캣머니!!!




열심히 놀았으니 배가 고프지요~~
간식먹고 하자~~~
오늘의 간식은 부모님이 주시고 간 아이스크림과~ 과일~~~


야~들아~~~~그만 놀고~~ㅎㅎ
수업 쫌~ 하자~~~~~~~~!!!!
첫 수업의 진지한 모습들!^^



저녁때는 합창수업!!
소리를 하나로, 마음을 하나로~
몸도 움직이며 하는 합창!! 기대되지 않니?~^^



첫 날은 좀 더 친해지자!!
놀면서 배우는 땡땡이~ 예술캠프~~~~~~~~~~ㅋㅋㅋ




캠프장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우체통에 담긴 편지들~~
편지 왔습니더~~~~~~~~~


이제 씻고 자자~~~~~~
텐트속으로 쏙~~~~~~~~~


잘자~ 얘들아~~!! 좋은 꿈꾸길~~~~~
나머지 날들도 기대해주세요!!^^ 뚜뚱~~
댓글목록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예상과는 달리 서먹함보다 첫날부터 금새 친해진거 같아요~
끝까지 아픈사람없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