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맏형의 모습으로 함께해준 쫑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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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이 작성일2011.01.13 조회4,023회 댓글0건본문

형봉쌤과 함께 캠프 몇일 전부터 와서 일을 도와준 고마운 사람
이후 쫑재쌤이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만날때(쫑재쌤은 교대 재학중ㅋㅋ)
우리 캠프가 좋은 경험, 밑거름이 되길 바래요.
항상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준 쫑재쌤~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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