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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프의 추억을 간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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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숙 작성일2011.01.13 조회4,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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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에서 펼쳐진 "꿈꾸는 예술놀이 캠프"가 끝난지
 
벌써 4일이나 되었네요.

꿈프의 예쁜 아이들 한명 한명과 쌤들의 얼굴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보니,

금방이라도 아이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듯...

큰들 곳곳에는 캠프의 여운이 가득합니다.

강아지도 닭도 아이들이 없어 심심해 하는 듯해요.. ^^



아이들도 쌤들도 이번 캠프에서 너무 신나게 놀아서,

집에 가서 몸살을 하진 않았을지 살짝 걱정도 되고,,, ^^;

다음 캠프에서는 누구를 또 만나게 될까, 설레이기도 합니다.


캠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 주신

큰들 대표님과 단원 여러분,

신나고 즐거운 캠프를 위해 밤잠도 줄여가며 열심히 했던

 진솔팀장님과 쌤들 !! 

모두들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캠프는 더 알차고, 멋지게 만들어 질 것 같은 좋은 예감으로

큰들 꿈프 1기와의 멋진 추억을

마음 속 깊이 담아 놓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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