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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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이 작성일2011.01.10 조회4,032회 댓글0건본문

캠프기간 내내 매일 불피우고 고구마 구워주셨
전민규 큰들 대표께서 (아이들 표현은"군고구마 아저씨")
모닥불에 닭꼬치도 구워주고 고구마도 구워주셨습니다.
뜨끈 뜨끈한 오뎅국물도 좋았구요..ㅋㅋㅋ
내일이면 이 재밋는 캠프가 끝난다니 ㅠ!
모두 아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의 건의로 이날은 특별히 밤 12시 취침을 했습니다.
다른 날은 10시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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