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성실하고 깔끔하고... 유머러스했던 형봉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이 작성일2011.01.13 조회4,149회 댓글0건본문

자원교사 연수전부터 미리와 캠프준비를 도왔던 봉봉
마지막에 체력이 바닥나 힘들어했는데...
좀 괜찮아졌나요? 환하게 웃던 모습이 그립당..ㅠㅠ
[이 게시물은 큰들님에 의해 2011-01-16 14:51: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큰들님에 의해 2011-04-03 17:04:59 새소식에서 이동 됨]